서울점집 이태원
꽃도령 최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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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점집 방송출연소개

서울점집 관찰카메라 24시 이태원꽃도령 최한울

서울점집 아침마당 김포의 아들 최한울만신

서울점집 SM연습생출신 이태원 꽃도령 최한울

서울점집 대운이 들어오는 시기

서울점집 재물복이 들어오는 풍수 인테리어

서울점집 관상 슬리피님 김정민님과 촬영


서울점집 이태원
꽃도령최한울
이야기

서울점집 이태원꽃도령최한울 연예인 포기하고 무당된 사연 1

서울점집 이태원꽃도령 최한울 연예인 포기하고 무당된 사연 2

서울점집 이태원꽃도령 최한울 연예인 포기하고 무당된 사연 3


서울점집 상담안내

일단 궁금한점 있으시면 문의하기로 문의 남겨 주시고, 사업이 잘안풀리시는분, 부부궁합, 속이 답답하신분, 신점, 재수굿, 운맞이굿, 신내림굿. 병굿. 부적. 기도발원, 빙의에 대해서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시간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분에서 1시간 상담 시간이 소요 됩니다

상담방법

상담은 신점으로 이루어 집니다.

방문시 유의사항

상담시간을 꼭 지켜 주세요. 뒷 시간 예약자가 계시기에 15분 이상 늦을시 절때 상담 불가합니다.

서울점집 이용안내

이용시간

오전 10시~ 오후 8시
기도 / 굿 일정이 없는한 매일 오전 10:00~ 오후 08:00 까지 신당에 있습니다. 예약후 방문해 주시면 되십니다!

서울점집 예약방법

상담중이라 전화가 불가능 합니다! 가급적으로 문의하기를 통해 예약신청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예약 문의

010-5000-2372

서울점집 이야기

안녕하세요 서울점집 이태원꽃도령 최한울 입니다. 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 서울점집 이태원꽃도령 최한울은 여러번 방송을 하였고 그때 당시 이슈가 되어 팬클럽도 몇천 명이 있었을 정도였고, cf 등 촬영 하면서 돈도 제법 벌었지만, 연예계 사기를 당하면서 짧은 방송인으로 사는 생활을 정리하게 됩니다. 2012년 강호동의 스타킹을 통해 스타킹 3회 분량을 출연하게 되고 다시 한 번 몸짱 왕 최한울로서 방송을 시작하게 되며, 몇몇 소속사들도 연락 오고, SBS 에서도 연락도 왔었습니다. 그 후 몇 곳의 출연 기회가 있었지만, 불의에 사고 때문에 하나뿐인 여동생을 사고로 잃으면서 다시 한 번 힘든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울점집 이태원꽃도령 무속인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서울점집 이태원에서 자그마하게 신당을 차려 무속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신 내림을 받게 되었고……. 그래도 사람들 사이에 서울점집 무속인 최한울 이라는 이름으로 입소문자 손님도 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무속인이 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제가 서울 점집 을 차리게 된것은 것은 몇 년 전부터 너무 안 좋은 일들을 겪게 되면서 입니다. 귀신이 들린 것처럼 몇 년 동안 너무 우울한 해였고 너무 힘이 든 해였습니다. 하나뿐인 동생을 사고로 잃고 집안 초상만 1년 사이에 10번 이상 겪으며 주위 사람들이 굿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며 너무 안 좋은 몇 년을 보내었습니다.
집안 가족들의 사고사와 여러 사건을 겪으며 너무 답답한 나머지 지금의 서울에서 가장 유명하신 서울점집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서울점집 선생님님께서는
"너는 신의 길을 걸어야 하는 팔자야 넌 분명 다시 오게 될 거야"
라고 하셨지만, 그냥 흘려듣고 그분의 점사만 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울점집을 들린지 몇 달이 흘렀습니다. 제 상황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또 한 분의 가족분을 떠나 보냈습니다. 정말 이제 초상집에 가는 것만도 진절머리가 날 정도 였습니다. 그러던 9월 어느 날 신기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다시 태어나기 위한 재판을 받는 곳에서 지옥도 아니었고 천당도 가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정체 모를 할머님께서 계시는 초가집에서 탱화라는 무속그림을 내려받게 되고 넌 대박이 될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새롭게 태어나는 꿈을요. 저는 이 꿈을 꾸기 전까지 탱화가 무엇인지도 몰랐고 그 할머님께서도 누구 신지도 몰랐습니다. 원래는 꿈을 잘 잊어버리는 타입 이었으나, 이 꿈은 몇 날 며칠 잊어버리지도 아니하고 생생하게 기억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문득 이렇게 있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갑자기 지금의 서울점집 선생님을 떠올리고 전화를 드리게되었습니다.

"너는 신의 길을 가야 하는 팔자라 신의 꿈을 꾼 것이다 탱화를 받은 것은 네가 무당의 길을 가야 할 것을 보여주신 것이야." 라는 말씀을 해주셨지만, 그때 또 한 믿지 않고 그냥 넘겼습니다.

사실 제가 누구보다 의심이 많은 사람이며, 직접 들리고 보이지 않는 이상 절 때 누구의 말도 믿지 않는 성격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점차 꿈에 그 신령님께서 자주 나오셔서 진짜 더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문득 들었습니다. 무섭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그냥 둬서도 안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서울점집 선생님을 직접 찾게 뵙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네가 올 줄 알았다고 하셨고……. 신 꿈을 꾼 지 2달 만에 제 발로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전 제가 다시 가게 될 거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너무나도 가 막힐 노릇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점집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오늘 나 따라서 기도 한번 가보자 그럼 네가 느끼는 것이 있을 것이야……."

지금 생각하면 무슨 생각으로 간지 모르겠지만 처음 하는 기도라 사실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지만 내심 내가 진짜 무당이 될 팔자일까? 하는 생각도 들기까지 했습니다.

"그래 기도 한번 가본다고 달리 질 것 없어"
"그냥 기도가 기도지 뭔 일 있겠어?"

하는 생각으로 선생님을 따라 기도를 따라나섰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한 지 10분 정도 했나?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제 꿈에 나오셨던 할머니께서…….

"너랑 같이 오신 분 어머님께서 올해 넘기기 힘드셔……."
"올해 넘기셔도 너무 힘드실 거야……."

라는 말씀을 왼쪽 귀에다가 속삭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실례가 될까 쉽사리 말씀도 못 드리고 혼자 끙끙 이며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제 넋이 나간 얼굴을 선생님께서 보시며……. 무슨 일 있었느냐며 차 안에서 물으셨습니다.

"사실.......... 기도하다가 선생님 기도를 드리다 …………."
말을 이어나가지 못했습니다.
서울점집 선생님께서는
"해봐 숨기지 말고 무슨 이야기 들었어?"
"사실....... 선생님 어머님께서 돌아가신다고……. 어떤 할머니께서.......... 제 귀에……."

선생님께서는 이미 아시고 있으신듯한 말씀으로
"잘 봤네……. 사실 우리 어머님 안 좋으셔……. 너 무당 해야 하겠다가 그런 이야기 들리는 사람이

어떻게 사람 밥 먹고 사느냐……. 넌 신 밥 먹고 살아야 하는 팔자여……."
저 또한 믿지 않았지만 이런 일을 겪고 나니 너무나 신기할 따름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오랜 고민 끝에 몇 차례 기도를 더 따라가게 되었고 그 후에도 할머니께서

"넌 신내림 받아야 한다!"
라는 말씀을 기도 때마다 신령님께서 속삭여 주셨고....... 저 또한 단념하게 되었습니다.

"난 무당이 되어야 하는 팔자구나……."
하지만 신 내림을 결정하고……. 또 하나의 고민이 생겼습니다. 신 내림을 받고 싶었지만 굿비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저는 무슨 자신감으로 말씀드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무턱대고 서울점집 선생님께 굿해주세요 라고 날짜까지 잡아놓고....... 며칠을 고민 했습니다. 하지만 고민한다고 그 돈이 나올 길이 막막했습니다.

너무 막막한 나머지 신령님께……. 다시 한 번 기도를 드렸습니다.

"신령님 제가 이 일을 가야 한다면……. 저 제발 도와주세요……."
신제자의 길을 선택 하였지만, 굿 날짜를 잡고 일주일 남겨 놓고까지 사실 굿비를 마련하지 못한 상태 였습니다.

"제가 굿을 해야 한다면 ……."
그때였습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너 굿할 수 있다. 화요일 돈이 마련될 것이야……. 너무 고심하지 마라. 잘될 거야."
다시 한 번 너무 놀랐지만 사실 돈 나올 길이 정말 없었습니다. 그러던 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이 왔습니다. 정말 신령님께서 도와주시고 죽었던 동생이 도와주었는지 동생의 보험금이 떡하니 입금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선듯 굿할때 쓰라고 비용을 일부 주셨습니다. 전같으면 이돈이 어떤 돈인데 라고 하시면서 무슨 굿이냐 하시겠지만….어머님께서도 그래 우리집에서 하나 나와야 되나보다 하시면서요…..

그리고 거짓말같이 동생의 보험금 굿 비용을 마련하였고……. 11월 19일 돈을 마련하여 11월 20일 날 신 내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지금 생각하면 다 신령님께서 도와주신 것이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제가 틀렸으면 했지만........... 결국, 작년 11월 25일 신아버님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잘못 말씀드린 것 마냥 너무 죄송했지만……. 제가 드린 말씀 또한 틀린 게 아니라 제가 걷는 무당의 길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신 내림을 받고 힘든 나날들 이었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 잡고 서울점집 무속인 최한울로써 신기하게도 신내림 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기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겪었던 모든 일이 신풍파라 신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이며, 신 내림을 통해 모든 것들이 해소된 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제가 신내림 받은 것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신내림 받았으며, 동생의 목숨 값으로 신 내림을 받았는데 라는 생각으로 동생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하고 있고……. 많은 분을 위해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께서 힘드시겠지만 분명 희망을 품고 계시면 좋은 일들만 있을 날이 올 것입니다.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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